월요일아침엔꼭오징어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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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꾸자네
02.09.

한번에 너무 많은 일이 일어난 탓이라고 생각한다.
PMS 문제라고도 생각해서 보조제를 검색한다. 
모든건 다 지나갈거라는 식의 문구를 검색해서 위안을 얻기도 한다.

by 새우튀김 | 2017/02/09 17:37 | 저생각 | 트랙백 | 덧글(0)
12.19.


개그맨 넷이서 음식을 먹으러 다닌다. 오늘은 제주도 특집. 성게알 미역국을 먹으러 왔다.
새벽에 해녀분들이 채취한 성게알로만 끓이고 재료가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고 한다. 
출연진들 모두 연신 미역국의 깊은 맛을 감탄하며 그릇에 코를 박고 국물을 마신다. 
총 네명의 출연진중 두번째 출연진이 성게알이 들어간 미역국이 얼마나 시원한지에 대해 묘사하려는데,
내 남편의 주치의가 들어와 남편의 상황에 대해 묻는다. 
출혈은 좀 멎었네요. 이대로면 상태보고 내일 모레 퇴원해도 되겠어요. 몸은 좀 어때요. 
마지막 출연진이 미역국에 대해 묘사를 마치며 다시 국물을 들이키자 나머지 셋이 와르르 웃는다.
저기.잠시, 티비 좀 꺼 주시겠어요?
나는 황급히 티비를 껐다. 
저............... 수술 하셔야 될것 같아요.
암인가요? 네 제가 서울에 알아보니까 암이라고 나오고, 조직 검사 잘 하셨어요 아마 수술 하시면 
완치 될거니까 
그 뒤는 들리지 않는다. 아니 들었지만 기억이 나지 않는다.
주치의 선생님께 감사하다 인사 드리고 나는 내 자리에 앉는다. 남편은 다시 환자 침대에 다시 눕는다.
그 순간 발끝에서부터 명치까지 그냥 뻘 밭에 빠진것 같다. 갑갑하고 힘이 빠진다. 
눈물이 쏟아진다. 슬픔 두려움 절망 원망 모든것이 뒤섞였다. 

병원에서 암 선고를 받은 순간부터 우리는 미래에 대해 이야기 하는걸 멈췄다.
아이들이 대학에 가면 주택을 사서 우리들의 집을 꾸미기로 한 것. 자동차는 이번 suv가 수명이 다하면 다음번엔 
세단을 살거야. 아이들이 클때까지만 서울 가서 살까? 울산은 원전 때문에 무섭기도 해. 나는 주택살면 웰시코기랑
시바견 꼭 키울거야. 그중에 한마리는 이름 꽁치라고 붙일거야. 진짜 로또 당첨되면 좋겠다. 우리 애들이랑 같이 
외국에 한 삼년 살다 올수 있는데. 회사 국제화 연수 신청해 볼까 그럼 다녀올수 있잖아. 옥동으로 이사는 언제 가지
관리사님께 아이들은 올 여름까지만 부탁하기로 하자. 

전이만 되지 말아라. 1기겠지. 나중에 시간 지나면 일찍 발견한걸 감사하게 될거야. 라는 등의 말을 하며 
각자 두려움을 꾹꾹 누른다. 한달 반 동안 입원만 네번 하면서 나도 빨리 집에 가고 싶다. 한다. 
by 새우튀김 | 2016/12/20 00:18 | 저생각 | 트랙백 | 덧글(0)
11.12.

아이들은 이제 저들끼리 놀만큼 꽤 컸다
나는 1.1.자로 복직이 예정되어 있다.
친구들과 27일날 2박 3일의 상해 여행을 앞두고 있다.

복직하면 뭔가 나의 시간을 갖고 싶다.
시원스쿨 진짜 다시 시작해 봐야지


혼다 슈퍼커브 110 사고싶다. 
by 새우튀김 | 2016/11/12 23:12 | 저생각 | 트랙백 | 덧글(0)
03.28.

아이들을 재워놓고 저녁에 혼자 거실에 앉아 있을때면
불쑥불쑥 분노가 솟아 오른다
향할 곳을 잃어 다시 내게 돌아오면 그냥 눈물만 난다.
누군가를 지독히 원망하고 싶고 욕하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다.
개새끼..
이모는 널 보고 개새끼라고 했어 아무도 아니라고 말 할 수가 없었지
개새끼야 넌 진짜 개새끼야
우리 모두가 이렇게 힘든데
by 새우튀김 | 2016/03/28 22:38 | 저생각 | 트랙백 | 덧글(0)
02.03.
지옥같았던 1월이 겨우 지나갔다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아 끔찍하다 5월까지도...

육아가 너무나 지겹다

모든게 진절머리난다
by 새우튀김 | 2016/02/03 21:21 | 저생각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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